원숭이가 할아버지?

한국 창조과학회 홈페이지

NOAH 홈페이지

교회에 좀 다니다가 말았다. 기독교의 중심이 창조론임을 그래서 안다. 그런데 진화론도 일리가 있는 것 같은데 기독교에서는 이를 전면 부인한다. 책에 보면 자바인, 북경원인 등 인간과 원숭이의 중간단계, 즉 유원인이 분명히 나와 있는데도 왜 교회에서는 이런 엄연한 고생물학적 사실을 부인하는지 모르겠다. 있는 것은 있는 것대로 인정해야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인간의 근원에 대한 이런 기본적인 이빨이 안 맞으니까 다른 교리도 미덥지 못하다.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이 범하고 있는 실수 가운데 가장 큰 것이 바로 학교에서 진화론만 가르치게 하고 창조론을 가르치게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조상을 원숭이류라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그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을 숭모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은 무려 1세기 가까이 권위를 인정받고 있었지요. 실제로 다윈은 젊은 시절에 남태평양의 한 섬에서 원시적인 생활을 하는 부족을 찾아 내어 저들이 바로 유인원의 한 족속이라고 공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 후 그가 다시 섬을 방문했을 때 놀랍게도 그 부족은 그 동안 서양 선교사들이 세운 교회에 다니며 문명생활을 하고 있음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다윈의 진화론을 의심하는 과학자들의 수가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왕년에 진화론을 숭배하던 학자들도 지금은 "종(種)에서 종으로 변화하는 대진화의 증거는 없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라미테쿠스와 같은 작은 원숭이로부터 진화하였다는 어떤 증거도 찾아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창조과학회에서 배운 지식을 잠시 소개하지요. 유명한 해부학자 주커만 경이 진화론자들이 유인원의 뼈라고 주장하는 유골들을 조사한 결과 그것은 원숭이의 뼈에 불과했습니다. 실제로 소위 자바인의 뼈라고 주장하는 유골의 경우, 조사결과 머리뼈는 원숭이의 것이었고, 대퇴골은 인간의 뼈로 판명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들의 발견장소가 15미터나 떨어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바인의 뼈를 처음으로 발견한 것으로 알려진 듀보아 같은 학자도 죽기 직전 자신이 발견한 것이 꼭 유인원의 뼈는 아닐 거라고 고백하였습니다. 화석으로 남아 있는 유골들도 사실은 원숭이 뼈 아니면 인간의 뼈였던 것입니다.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 등의 뼈도 유인원의 뼈가 아니라 인간의 뼈입니다.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했을 때, 종교재판을 받은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종교인들은 최고의 과학자들이었고 지성인이었다는 사실에 주의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갈릴레오의 지동설을 성경이 받아들일 수 없었던게 아니라 당시의 과학자들이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의 과학적인 주장이 당시대의 지식인들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지난 1세기나 지배해 온 진화론을 우리시대의 지식계급이 쉽게 포기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요. 유전인자 연구의 권위자인 칼 박사, 윌슨 박사 등이 북미주, 아프리카, 유럽, 중동, 아시아, 뉴기니아, 호주 등지의 원주민 147명의 태반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모두 한 여성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우리 인류 모두는 하나님의 자손, 즉 노아의 후손이라는 뜻입니다.

--------이만재 지음 "교회 가기 싫은 77가지 이유"중에서-----

홈으로